올리브 잎 추출물, 폐경 여성 피부 엘라스틴 유지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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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잎 추출물, 폐경 여성 피부 엘라스틴 유지에 효과

By Soo · · NutraIngred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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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 피부 탄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엘라스틴 합성 저하다. 이를 호르몬 치료 없이 완화할 수 있는 식물성 성분이 임상 데이터를 쌓고 있다. 소라비아 뉴트리션(Solabia Nutrition)의 올리브 잎 추출물 보놀리브(Bonolive)가 대표적이다.

보놀리브 임상 개요

NutraIngredients가 2026년 2월 보도한 이너뷰티 과학 최신 동향에 따르면, 보놀리브 성분은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피부 마이크로구조 개선, 엘라스틴 수치 유지, 세포 노화 마커 감소를 확인하는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 올리브 잎에 풍부한 올레유로페인(oleuropein) 계열 폴리페놀이 핵심 활성 성분으로, 섬유아세포의 엘라스틴 합성 경로를 직접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엘라스틴이 왜 중요한가

피부 탄력은 크게 두 가지 단백질에 의존한다. 구조를 지탱하는 콜라겐, 그리고 피부가 늘어났다가 되돌아오는 회복력을 담당하는 엘라스틴이다. 폐경 후 연간 1.5% 씩 감소하는 탄력의 기저에는 엘라스틴 네트워크의 손상도 있다. 콜라겐 보충에 집중된 기존 이너뷰티 시장에서 엘라스틴을 표적으로 하는 성분은 아직 드물다.

올레유로페인은 엘라스틴 합성 외에도 피부 섬유아세포의 MMP(콜라겐 분해 효소) 활성을 낮추고, 자유 라디칼을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동시에 한다. 올리브 폴리페놀 계열의 하이드록시티로솔과 유사한 기전이지만, 보놀리브는 특히 탄력 섬유를 겨냥한 임상 디자인으로 폐경 여성 특화 데이터를 구축했다.

논여리 인증 현황

보놀리브는 EFSA(유럽식품안전청)에 등록된 안전성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경구 보충제와 기능성 식품에 모두 사용될 수 있다. 폐경 여성의 뼈 건강 지원 용도로도 함께 연구된 성분이다.

피부 탄력을 위한 경구 접근의 현재

폐경 이후 피부 변화는 속도와 폭이 다르다. HRT는 효과적이지만 모든 여성에게 적합하지 않다. 경구 보충제를 통해 피부 세포 외기질을 지원하는 접근법, 특히 콜라겐 펩타이드와 엘라스틴 표적 성분의 병용이 2026년 이너뷰티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 중 하나다.

현재 보놀리브 계열 제품은 유럽과 미국 시장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국내 원료 수입을 통한 제형화도 가능하다.

출처

NutraIngredients - Catching up with beauty-from-within supplement science